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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일단 방식이 점점 계획에서 했던 걸 기록하는 걸로 바뀌는 느낌이긴 한데 

일단 작성해봅시다. 

 

일단 계획 

1. 웹 크롤링-> 햇음

2. 블루투스 (1탄 2탄 나누어 작성할 계획) -> 햇음

3. 지금 위젯을 할지 워치를 할지 고민되긴하는데 둘 중 하나는올리긴 할것같다

(근데 애플워치가 없..)

4. 안드로이드쪽은 코드만 올릴지 어떻게 할지 고민좀

 

일단 계획(?)은 작성했으니 한달간 봅시다

놀랍게도 자연스럽게 잊혀진 게 몇개있는데 그들은 나중에 이야기 하자

(브릿지라던지 커스텀 뷰 라던지 태그UI 만드는 법이라던지)

지금 여태까지 까먹은게 있는데 

 

 

1. 판별식

2. 웹 브릿지 

3. 태그 UI -> 작성함

4. 커스텀 UI 

 

번외 

기본 창 모두 닫기 -> 이거 편한데 포스팅을 따로 한적이 없는것같아서 올림

 

대부분 UI 쪽 을 작성한 적이 별로 없네.. 쩝 

그리고 포토폴리오? 다시 만들긴 해야할듯? 

 

근데 내장이 너무 아파서 일주일 정도 쉬니까 다음달이 오기 직전인데요;

다음달의 나 파이팅

아마 다음달에 들어갈것같은데 

판별식이라던지 여러가지 빼먹은게 많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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