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마 가장 많이 보이는 리젝 사유라고 생각이 드는 그 분(?)입니다. 

 

일단 이메일은 

Guideline 2.1 - Performance - App Completeness

이렇게 오고 아래 자세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대부분 앱에서 설명에는 나와있으나  해당 기능이 안되는 경우 이 카테고리로 옵니다.

 

아래에 나오는 말들은 이제 자신의 앱에서 어느 부분이 안되서 리젝한건지 적어주십니다. 

그리고 스크린샷도 친절하게 찍어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저 리젝사유가 날때마다 여기에 계속 추가해볼 생각입니다. 

 

1. 로그인이 안되는 경우

- 가장 간단한 부분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테스트를 위해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안될경우 뜨게 됩니다. 

- 테스트용 계정을 보낼때 반드시 확인합시다. 

1-1. 설명에 적힌 URL 이 안되는 경우 (2024.12.11 추가)

- 앱 심사를 보낼때 심사를 위해 필요한 정보나 기능을 URL 로 제출할 때가 있습니다.

- 만약 해당 URL 이 외부에서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도 이 카테고리로 리젝 사유가 올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심사 보내기 전 URL 이 설명이나 첨부 된 경우 접속이 외부에서도 가능한지 확인해야합니다. 

2. 앱의 일부 기능이 작동을 안할 경우

- 앱을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떤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면 리젝 사유가 됩니다.

- 나중에 업데이트를 할꺼다 라고 하는것보다는 눈에 안보이게 hidden을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 

- 스크린샷에 있는 기능이 작동 안 할경우 해당 스크린샷도 바꿔야 할수있으니 주의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3. 앱에 가짜데이터를 넣어둔 경우

- 앱 테스트에는 더미데이터(일명 가짜 데이터)가 들어가있으면 안됩니다. 

- 예를 들어 외부 웹이랑 연동되는 부분에 임시로 naver.com 를 넣어둔다든지 영상이 앱과 관련없는 완전 엉뚱한게 나온다던지

- 기능이 작동을 안한다고 이상한 데이터 넣어두지 마시고 위처럼 눈에 안보이게 해서 제출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왠지 이 페이지는 계속 업로드가 될 것 같긴합니다만

일단 제가 받은 경우는 대부분 제 3가지 경우에서 발생했기때문에 

 

혹시라도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해메는 분들을 위해 올려봅니다. 

결론 : 미완성기능은 눈에 안보이게 하는게 좋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