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일단 방식이 점점 계획에서 했던 걸 기록하는 걸로 바뀌는 느낌이긴 한데 일단 작성해봅시다. 일단 계획 1. 웹 크롤링-> 햇음 2. 블루투스 (1탄 2탄 나누어 작성할 계획) -> 햇음 3. 지금 위젯을 할지 워치를 할지 고민되긴하는데 둘 중 하나는올리긴 할것같다 (근데 애플워치가 없..) 4. 안드로이드쪽은 코드만 올릴지 어떻게 할지 고민좀 일단 계획(?)은 작성했으니 한달간 봅시다 놀랍게도 자연스럽게 잊혀진 게 몇개있는데 그들은 나중에 이야기 하자 (브릿지라던지 커스텀 뷰 라던지 태그UI 만드는 법이라던지) 지금 여태까지 까먹은게 있는데 1. 판별식 2. 웹 브릿지 3. 태그 UI -> 작성함 4. 커스텀 UI 번외 기본 창 모두 닫기 -> 이거 편한데 포스팅을 따로 한적이 없는것같아서 올림 대..
이번 달은 좀 다른 걸 공부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지금 만들고 있었던 걸 중단한 것도 있고 바쁜건 진정되고 있긴 한데 애매하네요. 1. swift 위젯 기본 (약간 애매한 부분 발생) 2. swift table view 기본 3. 안드로이드 코틀린 걸음수 측정 (애는 코드만 올릴듯?) 4. swift 내부 알림 보내기 5. swift uipickerview (얼떨결에 하게 됨) 일단 ? 이정도를 목표로 이번달 시작해봅시다. 이정도면 계획보다 한걸 적는게 빠를듯 1. UIPickerView 2. 디스플레이 확대 축소 이벤트 3. Xcode 14 Url 보라색 경고 4. Local Push Notification 5. Web?(진행중) 6. 얼떨결에 AppStore 신규 리젝 사유 발견